[4]
나나치666 | 25/09/06 | 조회 0 |루리웹
[7]
함떡마스터 | 25/09/03 | 조회 0 |루리웹
[9]
나래여우 | 02:24 | 조회 0 |루리웹
[5]
데스피그 | 02:40 | 조회 0 |루리웹
[2]
아돈 | 02:35 | 조회 0 |루리웹
[9]
코사카_와카모 | 01:08 | 조회 0 |루리웹
[3]
야근해라 | 02:18 | 조회 0 |루리웹
[2]
사메코 사바 | 25/09/06 | 조회 0 |루리웹
[2]
데어라이트 | 25/09/06 | 조회 0 |루리웹
[3]
김곤잘레스 | 02:28 | 조회 0 |루리웹
[12]
유르시아 | 02:36 | 조회 0 |루리웹
[6]
코러스* | 02:35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1415926535 | 25/09/06 | 조회 0 |루리웹
[0]
루리웹-28749131 | 00:21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02:23 | 조회 0 |루리웹
갑자기 알을 까기 시작하는데
바선생 넌 모른다 인류 진화의 끝없는 악의를...
2천년 역사의 무게에 짓눌렸군요
이제 밥먹고 왔는데 사라져있음
발샴푸는 필수품이다.
발샴푸가 커다란 하수구 바퀴를 잘 잡아줌. 거품이 움직임을 봉쇄하니까 어느 구석에 들어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살충제보다 훨씬 낫다.
꼭 사라. 진지함.
바퀴는 생각보다 생명력이 개쩔어서.. 거품으로는 쉽게 안죽을듯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바선생님의 아들 바퀴벌레의 분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