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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알을 까기 시작하는데
바선생 넌 모른다 인류 진화의 끝없는 악의를...
2천년 역사의 무게에 짓눌렸군요
이제 밥먹고 왔는데 사라져있음
발샴푸는 필수품이다.
발샴푸가 커다란 하수구 바퀴를 잘 잡아줌. 거품이 움직임을 봉쇄하니까 어느 구석에 들어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살충제보다 훨씬 낫다.
꼭 사라. 진지함.
바퀴는 생각보다 생명력이 개쩔어서.. 거품으로는 쉽게 안죽을듯
노래하소서 여신이여! 바선생님의 아들 바퀴벌레의 분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