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함떡마스터 | 21:47 | 조회 0 |루리웹
[4]
환인眞 | 21:21 | 조회 0 |루리웹
[9]
불철주야조뺑이치소 | 21:26 | 조회 1732 |보배드림
[13]
검은투구 | 21:41 | 조회 0 |루리웹
[7]
Hellrazor | 21:40 | 조회 0 |루리웹
[7]
컬럼버스 | 21:15 | 조회 1472 |보배드림
[32]
aespaKarina | 21:42 | 조회 0 |루리웹
[12]
안농운어디갔노 | 19:08 | 조회 2368 |보배드림
[18]
RaIphLauren | 21:32 | 조회 566 |SLR클럽
[9]
umuni | 21:27 | 조회 699 |SLR클럽
[15]
ㅇㅍㄹ였던자 | 21:4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6330937465 | 21:45 | 조회 0 |루리웹
[11]
쌈무도우피자 | 21:4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4639467861 | 21:43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56330937465 | 21:35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아직도 영화찍고있는거지 싶은 감독임
저예산이라 돈은 벌어오긴하는건가
쿠플에서 봤는데 중반까지는 글래스 이상이었음. 근데 감독 딸이 본격적으로 나대면서 역대급 떡락함
샤밀란 감독의 단점-자꾸 감독이 작품에 나오려들음
근데 본인 출연작이라고 조진건 아니라서
대부3도 발연기하는 딸 꽂아넣어서 욕 개쳐먹었지 ㅋ
재밌을 것을 혈연으로 망치는 게 흉참하지.
초반은 뭔가 쫀득한 스릴러 같았는데 나중이…ㅋㅋㅋ
나는 쟤 딸인줄도 몰랏는데 뭔가 좀 붕뜬거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