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맨하탄 카페 | 00:54 | 조회 0 |루리웹
[8]
히가시가타죠스케 | 00:53 | 조회 0 |루리웹
[11]
신 사 | 00:52 | 조회 0 |루리웹
[3]
BlueBeing | 00:49 | 조회 0 |루리웹
[2]
지나가던사람 | 00:50 | 조회 0 |루리웹
[2]
함떡마스터 | 00:50 | 조회 0 |루리웹
[4]
Digouter TV | 00:50 | 조회 0 |루리웹
[7]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00:50 | 조회 0 |루리웹
[25]
핸썸 대머리 | 00:49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1593729357 | 00:33 | 조회 0 |루리웹
[8]
Mikuformiku | 00:47 | 조회 0 |루리웹
[12]
ㅂㅓㄹㅂㅡ | 00:49 | 조회 0 |루리웹
[1]
캔디화이트 | 25/08/19 | 조회 1598 |보배드림
[18]
인생졸업저승입학 | 25/08/19 | 조회 2481 |보배드림
[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43 | 조회 0 |루리웹
솔직히 말해서 어떻게 아직도 영화찍고있는거지 싶은 감독임
저예산이라 돈은 벌어오긴하는건가
쿠플에서 봤는데 중반까지는 글래스 이상이었음. 근데 감독 딸이 본격적으로 나대면서 역대급 떡락함
샤밀란 감독의 단점-자꾸 감독이 작품에 나오려들음
근데 본인 출연작이라고 조진건 아니라서
대부3도 발연기하는 딸 꽂아넣어서 욕 개쳐먹었지 ㅋ
재밌을 것을 혈연으로 망치는 게 흉참하지.
초반은 뭔가 쫀득한 스릴러 같았는데 나중이…ㅋㅋㅋ
나는 쟤 딸인줄도 몰랏는데 뭔가 좀 붕뜬거 같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