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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고 싶어서 계속 만지면서 발달시켜오다니
가장 껄리는 게 뭔지 암?
그만한 비추를 난사하려면 루리웹 활동을 꽤 열혈히 해야함
솔직히 비추쨩은 주머니가 커야해
미치겠네 진짜
빌런 모에화라니
그런 취향이......
생각해보니까 ㅈㄴ 꼴리네 앙칼진 것
ㅇㅇ
음.. 잘 그렸는데? ㅋㅋ
맙소사, 정말 끔찍한 발상이군요. ... 정말 끔찍하군요.
정작 비추 지혼자 덜렁 싸놔서
투우명하게 누가누른지 뻐언한상황에서
어색하게 모른척 발뺌하는 거유너드녀라니
가능
분탕을 위해 루리웹 활동을 열심히 하다니. 사육할 맛이 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