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52w | 13:59 | 조회 895 |SLR클럽
[9]
[X100]Dreamer | 14:10 | 조회 885 |SLR클럽
[5]
방구석 한니발 | 25/08/14 | 조회 0 |루리웹
[2]
랑그닐 | 14:17 | 조회 0 |루리웹
[16]
바닷바람 | 14:10 | 조회 0 |루리웹
[14]
아집에가고싶다 | 14:13 | 조회 0 |루리웹
[26]
부분과전체 | 14:13 | 조회 0 |루리웹
[37]
흙수저도 없어 | 14:10 | 조회 0 |루리웹
[28]
베디비어가 좋더라 | 14:10 | 조회 0 |루리웹
[11]
Prophe12t | 14:06 | 조회 0 |루리웹
[9]
misterbin | 13:37 | 조회 0 |루리웹
[7]
호식이매운간장 | 14:03 | 조회 0 |루리웹
[8]
국대잉여 | 25/08/10 | 조회 0 |루리웹
[4]
호가호위 | 14:03 | 조회 0 |루리웹
[17]
라이데카 | 14:05 | 조회 0 |루리웹
와 바이코딘! 하우스 드라마로 알게 된..
say my name
ㅁㅊ나라네
펜타닐에 대해선 예전부터 말하는거긴 한데 원래 무통주사가 이거 인걸로 알고 있음. 진짜 문제는 전문가가 상황에 따라서 미량만 주고 경과를 지켜봐야 하는 물건을 막 뿌려댄다는거. 뭔가 감기약을 ㅁㅇ으로 쓰게 된 때부터 어긋나기 시작한거 같음.
ㅁㅇ중독의 시작은 ㅁㅇ판매상이 아니라 의료계임 ㅋㅋㅋ.
미국이 법적으로 문제되는 일을 병원쪽에서 할리가? 라고 생각을 했다가도 넷플에 얼마전에 보험관련 실화기반 영화를 보고 호오 그럴만두 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