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밥을 왜 먹냐?
그거 먹을 돈이면 피자스쿨에서 치즈피자 시키면 뜨끈한 도우에 짭쪼름한 치즈에 시원한 물에 돈 좀 보태서 콜라에 핫소스에
남은 건 싸갈 수도 있는데!
국밥을 왜 먹냐?
과연 부모님이 자식시키가 뜨끈한 피자에 콜라를 먹길 원할까?
아니면 국밥으로 떼우길 원할까?
확 인중에 입술을 찍어 버릴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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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빅맥 세트가 가장 가성비인듯
이마트 조각피자 큼직한 거 파는 게 5천원 미만인 거 생각하면;;;;
얼큰한거 먹고싶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