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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렁벌렁 할걸요
지금 울죠...
돼지새끼는 식사시간 되면 울음 그치고
르몽드 콜걸년은 교도관이 오면 울음을 그칩니다
두년놈, 왕과 왕비로 살다가 깜빵에서 썩을라니
을매나 깝깝할까 아주 환장할끼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게 모은돈은 얼마나 아까울까요
건희가 과연 왕비로 생각 했을까요. 왕이면 왕이지…
아는 언니들이 다 도와줄겁니다.
구치소도 구라칠듯
나쁜쪽으로 난년은 난년이라 아마도 잘할꺼에요..
전에 일하던 업장 여사장이 김걸레랑 성격이 판박이였음.
장사 수완이 좋아 은행 지점장이 vip로 모셨고 당시
국짐 정치인 유명한 연예인 체육인 등 교분도 엄청났음.
근데 이 여자도 무속 신봉자로 매일 점을 봤고 점괘가
안 좋으면 직원들 한테 팥 소금 졸라 세게 뿌림.
그날 매출이 좋으면 바로 인센티브를 쏘고 또 잘해줌.
성격이 워낙 드세 남편은 밖으로 돌고 유흥에 빠져 쌈.
그 여사장에 빗대 보면 김걸레는 빵 생활을 굉장히
힘들어 할 거임..자존심도 워낙 세고 자기 맘 대로
안되면 눈 뒤집힐 거..무엇보다 무속에 절여져 있어
하루하루 시름시름 앓는 거 같이 살 거 같음.
쌍년 매일 밤 가위 쳐 눌리며 고통 속에 살아라.
@내이름은박정희 대가리가 방장 같은 거 말씀 하시는 건가요?
세상을 주무르던 년이고 지 하고 싶은 거 다하던 년이라 아무것도
그 년의 욕망을 채워주진 못하겠죠..그리고 약에 대한 의혹도 있으니...
무속에 진심 미친 애들은 그 자리에 간 게 그 무속을 잘 따라서 라고
생각하며 그 행위를 못하면 엄청 불안할 겁니다.
그 여사장이 그랬어요..
기선제압하려고 수퍼갑 행세하다가
싸대기, 머리끄댕이 뽑히면 거취결정할듯
살아야하나..
내 알바 아님
이제 뭐 뒤질때까지 추울땐 춥고 더울땐 덥게 살아야지 뭐
빵가서 끝날일이아니고
년놈들 해쳐먹고 빨아먹은 돈 다토해야 끝임
사이비 그리고 주변 따까리들도 죄다 죗값받고
고모씨, 이모씨, 엄모씨 등 쟁쟁한 선배들이 벼르고 있음.
줄리 잣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