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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즈 의심 받는 애가 고백하길래 받아줬는데 버리고 가벼렸네
동성애가 아니면서 자기가 동성애쪽인 걸로 착각하는 사람도 엄청 흔하지. 그걸 깨달았을 뿐
방랑소년이라는 만화도 결말이 저런 느낌이었지.
이런 맘아픈거 싫타
무리무리나 보러 가야지
정체성이 흔들릴수있는 시기라 애매하지.. 저 애매한 감정을 가진애도 상처받은애도 다 슬프구만
님들...제목보고 엉덩국부터 떠올렸으면 할배인가요?
중학생, 고등학생 시기에는 진짜 말그대로 나 자신이 뭔지 알아가는 시기지.
정말 중요한 시기임. 잘 못 가면 망가짐. 옆에서 부수기도함.
중~고 여자애들이 특히 그런 착각 많이 하더라.
스킨십에 저항이 별로 없으니 우정과 성애를 혼동하는.
정작 찐 동성애자는 극소수인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