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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도 비슷한데 1시출근 밤 10시 퇴근이 제일 싫음 ㅋ
병원의 야간은 아니여
버라이어티한 일은 진료시간 끝나면 생겨
사람은 잠을 자야 한다 내가 듣기론 사람은 잠자는 상태가 기본 상태라고 하더라.
나이트 근무? 나이트 게임하고 출근... 20대는 가능했음... 가능은한데 힘들었지 ㅋㅋ
야근도 힘들지만 나이트근무는 진짜로 슈퍼 발암물질이야
밤에 일하는게 힘들지... 일이 없든 있든 있으면 더힘든거고
공대 대학원 생들이 간호사 분들이랑 미팅을 12시에 했음. 의외로 결혼한 커플도 많고. 보통 12시쯤 만나서 3시까지 놀고 그러던데. 그당시엔 대학원생은 뭐 잠을 안자나 싶었음,.
ㄹㅇ 교대근무는 출퇴근이 일반 직장인 출퇴근하고 안겹쳐서 좋음. 평일에도 쉬니까 놀러가거나 어디 팝업스토어갈때도 구나마 한가해서 좋음
24시간 돌아가는 호텔도 저것과 비슷함 ㅋㅋㅋㅋㅋㅋ 진짜 야근하다보면 팍팍 늙어감 ㅋㅋㅋㅋㅋ
나이트가 한가한거 같아도 새벽에 바이탈 하고 채혈하고 인계하면 정신 쏙 빠짐 데이가 바쁜건 차지부터 바쁘지 않나 싶은데 데이가 제일 몸이 편했어 그리고 전에 있던 곳에 있던 스데(오전7시 오후 7시) 스나(오후7시 오전7)는 정말 사람이 할게 못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