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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비슷한 사례 찾아보자면 정의봉의 박기서씨 정도?
난 솔직히 정말 명백히 범죄자가 맞다는 가정 하에 출소하거나 범행 전후에도 계속 피해자를 찾아와 뻔히 괴롭힐 게 뻔한데 방치해서 또 안타까운 일이 벌어질 바에는 가족들이 나서서 죽여버리거나 평생 불구로 만들어 버리는 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