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걸이핥고싶다 | 17:5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3832616188 | 17:54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7696264539 | 18:16 | 조회 0 |루리웹
[3]
지정생존자 | 17:58 | 조회 0 |루리웹
[5]
Cortana | 18:17 | 조회 0 |루리웹
[4]
charka | 17:58 | 조회 0 |루리웹
[5]
VICE | 17:59 | 조회 0 |루리웹
[5]
검은투구 | 18:04 | 조회 0 |루리웹
[9]
wizwiz | 18:07 | 조회 0 |루리웹
[6]
새해첫날 | 18:09 | 조회 0 |루리웹
[4]
Aragaki Ayase | 18:12 | 조회 0 |루리웹
[6]
잭오 | 18:13 | 조회 0 |루리웹
[2]
운차이발탄 | 14:10 | 조회 0 |루리웹
[17]
빅맥 | 18:15 | 조회 0 |루리웹
[4]
상냥하여라 | 18:15 | 조회 0 |루리웹
사기도 MMR 있어서 전문가로 매칭되겠지...
보이스 피싱 같은거 왜 당하냐 라고 궁금한 사람들은
보이스 라는 영화 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갈듯
거짓말은 팩트를 기반으로 한다던지.. 사람들의 감정을 유발하는게 아닌 공포심과 희망을 이용한다던지..
피싱도 그래서 젊은 사람은 걍 넘기나보더라.
전화 왔길래 받았더니, 그냥 끊는게 이상해서 인터넷 쳐보니 보이스피싱 전화였음.
물론 그냥 시간 꼴박하면서 젊은사람한테도 작업거는 경우 많으니 조심 또 조심하셈.
올초에 외국계 은행계좌 도용으로 정지됐다고 서울에 있는 경찰서 오라더라ㅋㅋ, 이관해달라니까 안된다길래 걍 끊음.
물론 아직까지 거래 잘만됨.
지인회사 부사장님,,
60대 후반인데 7억인가 보이스피싱 당하셨는데 9천 찾으셨다더라,,
단순히 돈내놔 이런걸 떠나서 점점 교묘해지고 있어서
어쩌다가 사기꾼이 짜놓은 덫이랑 얼추 자기상황이 가까우면 걸리는거임
님 이런 눈먼돈 있죠? 하고 걸리는게 요즘 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