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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호가 바뀌었는데... 전주에 있던 한 카페..
캡슐로 커피 내리고 팔던 매장도 있었음 ㅋ 가격도 쌨었음.
10년전이었고 4~5000원대..
난 그 커피집 맞은편에서 장사했기에 놀러 몇번갔다가 봐버림 ㅋㅋ
ㅋㅋㅋㅋ캡슐커피 상용화되기 전인가보네요
숯불구이집인데 전자렌자만 있는곳도 봤습니다
순대국, 설렁탕 등 국밥류도 식자재마트에서ㅜ대량으로 팩으로 된 제품을 구입하여 끓여주는겁니다.
휴게소에 찌게류 주문하면 봉지 찟음.^^
감자탕 프차중국집 다~ 똑같음. 그나마 중국집은 면이라도 삶고 양파 써는 정도? 양식집 볶음밥도 냉동제품이고
핵반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