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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서 그런꼴로 있을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 첩실년아" ---> 킬포
ㅋㅋㅋㅋㅋㅋㅌ 아 마눌님이 허락한 차림새가 아닌 아가씨가 있으면 안되짘ㅋㅋㅋㅋㅋㅋ
'괘씸함'
결국 못 팜 ㅋㅋㅋ
ㅇㅈ
이거같은데
도발적이긴 하네
어디 내무부 장관님 앞에서
덕질하러 가는데 차도 몰아 줬다는데 쿠션 정도는 포기 해야지
2d년이 첩질하려고 온 것이 못마땅한 본처가 첩을 쫓아낸 건에 대하여
글 재밌게 잘썻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괘씸한 수영복
새빛섬때도 오셨을라나 그때는 접었으려나ㅋㅋ
중전이 직접 마차를 몰아
빈을 데려왔음에
빈의 행태가 참으로 야시시하여
중전께서 노하셨다
하여 빈을 세가로 다시 보내려하니
오락을 즐기며 살이찌는 지존께선 그리 아시옵소서
진짜 남편 취미 쫑내고 싶었으면 안팔고 놔뒀다가 부모님 방문하실 때 꺼내서 손자 줄거라 했다고 썰 좀 풀면 알아서 잡도리 해주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