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ㄱ)솔직히 이정도로 개막장이면 소설도 욕먹음
아니 작가님
무슨 초면인 사람 불러서 폐급상이라고 지들끼리 웃고 떠들면서 조리돌림한다고요?
그리고 남 사이버 불링 미친듯이 해놓고 사이버 힐링이라고 주장했다고요?
하... 또 말해봐요.. ...시작도 안했다고요?
작가님
개연성이 뭔지 알기는 해요?
네?
음원 불법으로 유출하고 신상털고 광신도처럼 날뛰고
지들 사용료 내라고 협상하던거 사전 유출하고...
하.. 진짜 하차할게요..
다음에는 개연성좀 확보좀 하세요...
하지만 그것을 모두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개연성. 바로 '능지'다.
작가는 꾸준히 그들을 '인간'이 아니라 '팬치'라 불렀다.
그렇다.
우리는 작가의 서술트릭에 속은 것이다!
인간이 아닌 팬치의 지능이니, 이런 트롤링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소설에서 악역으로 저런 인물과 집단 내놓으면 욕먹지 ㅋㅋㅋㅋ
생각을 좀 하고 시나리오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