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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게 나아보일 지경
한 국가의 대빵이라는 사람이 하는 말에는 무게가 있어야하는데 저 양반은 스스로의 무게를 계속 줄여나가는 중이지
증오와 혐오의 정치는 결국
무감각 -> 독재
과정으로 흘러갈 거 같다
일종의 포기 같은건가. 내부에서도 불만과 항의는 계속 나오는거 같은데 씹히고 있으니
불만과 항의하면 아이비리그도 연구비 끊고 있는데 누가 어떻게 저항을 하겠응
덕분에 미국의 신뢰도는 박살남
다들 당장은 아니어도 대미 의존도를 줄여나가겠지
역시 우스운 인간에게 권력을 주면 어이 없어 헛웃음이 나오는 짓을 하는가봄
미국인은 국뽕이 좀 찰라나 저렇게 깡패마냥 강대국 권력 휘둘러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