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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알바를 왜쓰는거지
존잘이라 숨만셔도 손님이 몰려드나?
존잘이나 존예면 그럴지도?
일을 안하면 잘라
뭘 어쩌라는거야
약아빠진 애들은 부당해고 구제신청이나 이런 거 바로 박는다더라 지인 분이 영업시간에 문 닫고 튄 애를 바로 잘랐는데 저거 당하고 노동청에서 합의금 종용해서 싸우는 중..
알바가 아무리 ㅈ박아도 사장편 절대 안들어줌 노동청은
기사 읽어보니까 일 잘해서 신발 사주고 싶어하는 사장님도 있다네요. 다들 끝까지 읽어보셔요.
그건 사장들이 인간적이고 착하다는 씹소리하려고 하는 개소리고. 애초에 사주지도 않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알바가 건물주 자식이라도 되는 거이?
기사니깐 200%확률로 주작일 꺼임
인근 사업주들과 '단톡'도 한계? 대놓고 블랙리스트 공유한다는 거 티내네 능지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경제지 매번 하던 사장들은 고통받고 알바들은 나쁘다는 개소리의 연장선
알바생 쓰는것도 요령임
말 안들으면 짜르면 되고 맨날 짤라도 안되면 본인탓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