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에서 연중당한 작가의 최후(진행형)
전 만화가 사카모토 유지로는
점프에 연재를 두번 해봤으나 둘 다 연중당하고
사실상 점프에서 그만둬야 할 정도로 몰려진다
설상가상 만화가들이 다 겪는 요통 등으로
만화가 인생은거의 무리 확정
그래도 만화쪽 일에 종사하고 싶어서
주식회사 코믹룸의 편집자가 되었는데…
코믹룸 사장과 회장님이 뜬금
새 웹잡지의 편집장이 되라고 부탁
코믹 룸은 그럭저럭 인기 만화를 만드는 곳이었고
(드라마화도 있고 일본 라인에 인기작이 있다곤 함)
코믹 룸 베이스라는 웹잡지의 편집장이 되었는데
꼴랑 편집자일 3년 한 사람 보고 니 맘대로 해보라고 맡김
뭐… 나름 오히려 잘 출세한 거려나…?
츠요시~누구도 이기지못해, 그녀석에게는~ 재밌었는디 완결났남
아직 하고 있대 318화 최근 갱신
헉 감사
유라기장인가 그린사람 아닌가? 다른 작간가?
그린사람은 아닐듯 그림체가 너무차이남
저 연엽단풍? 그림작가가 유라기장 작가구나 저양반은 스작이였고
유라기장은 미우라 타다히로 맞고
위의 연염단풍도 미우라 작화 맞음
스토리가 저 사람 담당
연암단풍 글작
연염단풍 작가면 유라기장 작가 아닌가? 싶었는데 연염단풍 글작가가 따로 있었구나
위의 사람이 글작가임
아니 성매매하고 아동ㅍㄹㄴ 소유한 작가도 있는 점프인데
타카야 저거 점프에서 워스트 작품 꼽으라면 맨날 머리 끄집혀 오는 작품인데 ㅋㅋ
가끔 본인의 오리지널을 잘쓰는건 아닌데 남이 틀을 잡아놓으면 그걸 예술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경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