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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가 좀 많이 넘치는 세상
외국인 친구랑 대화할 때 서로 상대나라 말 쓰게 되는 경우 의외로 왕왕 있더라
서로 배려를 하는 거거나 상대나라 말 공부 중이거나
나는 ‘이 엿 같은 번역기가 내 말을 어떤식으로 곡해할 지 몰라!’라는 심정으로 내가 영작함. 문법/단어가 좀 거지 같아도 뜻이 전달은 될테니까
아 번역기 쓰다가 '엥? 그게 무슨 말이야?' 몇번 듣다보면 그리 되더라 ㅋㅋㅋ
느낌 이상하면 역번역도 한번씩 해보는 편 ㅋㅋ
김구 선생님 이젠 모르겠습니다
둠빠둠빠두비두바 바로 나야~
색목인들이 한글을 알아서 배워 쓰다니?
이것이 힘이 아닌 문치교화로 오랑캐를 사람 만드는 이치로구나!
문화승리 쩐다
그래서 저 누군지 모를 미청년의 감미로운 골든을
너혼자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