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5994867479 | 02:14 | 조회 0 |루리웹
[0]
AurosTech | 02:08 | 조회 135 |SLR클럽
[2]
[nem:o] | 02:13 | 조회 133 |SLR클럽
[7]
정의의 버섯돌 | 02:10 | 조회 0 |루리웹
[5]
케네디스Re:dive | 01:51 | 조회 0 |루리웹
[5]
인생최후의일격 | 02:07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7228113945 | 02:08 | 조회 0 |루리웹
[9]
작은_악마 | 02:09 | 조회 0 |루리웹
[2]
WokeDEI8647 | 25/08/11 | 조회 0 |루리웹
[5]
젠카이노아이돌마스터 | 01:3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02:08 | 조회 0 |루리웹
[0]
柳林♥ | 02:02 | 조회 117 |SLR클럽
[9]
강철천사 쿠루미 | 02:07 | 조회 0 |루리웹
[15]
메이룬스 데이건 | 02:03 | 조회 0 |루리웹
[3]
위 쳐 | 00:42 | 조회 0 |루리웹
나중엔 쩡 엔딩처럼 다 채념하게 되어버려. 지네 말고. 그리마 같은거 말고 지네는 진짜 적응안됨
모르는 아저씨는 만져 보라고 하면 못 만질 건 없는데
그리마는 ㅅ1발 못 만져!
심지어 문다고 저거!!!!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그리마 까진 괜찮은대 곱등이는 좀 그래.
저거 진짜 명대사인거 같긴 해.
길가다 스쳐자나간 아저씨랑 퇴근했는데 내 집에 있는 아저씨 ㅋㅋㅋ
길가다 보는 아저씨를 집안에서 몇년 동안 보면 그냥 짜증만 나지 무섭지는 않게 됨 ㅋ
아침먹고 학교 갈려다 발바닥에 뿌직 하며 밟히는 귀뚜라미나 곱등이, 노래기 등등등 ㅋㅋㅋㅋ
시골 농로에 어듯 본 뱅이랑
시골 본가 마당에서 본 뱀은 다르지
키우누 멍머이들 물릴까봐
어무이께서 금잔화 봉선화 등등으로
집주위에 결게를 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