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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여만원으로 저만한 양이 나와?
근데 뷔페용인가
육회는 빨리 상하지않을까
내가 장이 많이 약하거든 육회 덜어서 먹고 남은 거 냉장 하면 다음날도 가능 하긴 하더라
'사신' 할머니.
그놈은 이제 죽었다.
아우........밥에 무생채랑 계란후라이에 참기름 넣고 슥슥 비비면 미친 대존맛 탄생이다
할머니: 어휴. 떡밥이 좋으니까 온갖 잡것들이 다 몰려드네. 기다려봐요 영감. 저기 콩팥은 당신꺼 하고 저기 각막은 내꺼 합시다
할매들이 보통 이상한데서 씀씀이가 큼 에어컨 티비 틀어져있는건 죽어도 못보는데
한창 무쇠도 소화할 나이에 몇놈이 나눠먹겠다는것이여?
와....... 진짜 먹고싶다 육회
얼리면 나름 장기 보관됨
살짝 얼은 육회의 사각사각한 맛을 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