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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아프로디테가 관장하는 사랑에 모성이나 가족애도 포함이라.. 저건 오히려 흡족해할 상황임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저 상황이면 헤라가 서열정리 나갈 것 같기도 하고
거미로는 이미 만들었으니 뭘로 변신시키려나
아이의 순수가 빛나니까
영원히 어린아이로
육아는 전쟁이라 흐뭇하게...
정답은 3신 모두 저주를 내리고 아이는 별자리가 되는겁니다.
그리스 신들 인성 생각하면 솔직히 저기에 끼면 희망은 없다 아쎄이
아테나: 참으로 올바른 아이구나. 내 성투사가 되렴
이제 사과 던져놨던 불화의 여신이 내 뜻에 안 따랐다고 앙심 품어서 저주내림
아라크네, 아테네 이야기보면
일단 아테네도 신이라서 불경한거 굉장히 박살내는
그리고 아테나가 벌을 내리려고 하는데
엄마가 믿는 예수가 나타나서 사탄의 자식들아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