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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여러번 올라왔는데 자게이 대부분 유전자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함.
왜냐??? 자기가 공부안한게 아니라 유전자 때문으로 떠넘겨야하기 때문에.
저건 뭐 정말 상위 1%를 말하는거 아님? ㄷㄷㄷ
현실적으로 공부 안되는 애들이 있긴 함.
경계선 지능 장애 같은..
위이야기랑 아래 이야기랑 다릅니다
위는 공부는 타고난 유전자가 맞다..
아래는 공부는 유전자가 맞지만 시험문제는 그런 특출난 애들이 푸는 문제를 내는게 아니라서 가능하다
였습니다
인간의 외모 성격 지능 특정능력 성향 등 어느 것 하나 핏줄에서 벗어난것은 없습니다 거짐 다 관여하며 그 상관성도 상당합니다
모든사람을 알순없지만 학창시절 경험으로는 절대적으로 유전이었음
저는 중학교 때 꼴등
와이파이는 중간
딸이 전교 1등인 걸 보면 돌연변이가 있는 듯 합니다.
얼굴이 부모를 닮지 않았다면 배우자가 외도할 정도로 믿으면서, 뇌도 분명 장기에 불과한데 왜 부모 유전이냐 아니냐를 논쟁하는지....
공부가 유전자냐 하면 맞다고 봅니다
다만, 대학가는데 필요한 수준의 공부를 하면서 유전자 타령하는건 쫌,,,
사실 요즘 사회가 다양화되고 체계화되어 있어 그렇지 가장 높은 확률의 판별 도구는 그 사람의 가족과 핏줄 속한 집단 또는 지위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