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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군대에서 들은 얘기: 어느 위관급 장교가 타 부서에 업무 협조 요청을 했는데 잘 안 됐다. 그러자 그의 상관인 영관급 장교(중령 이상)가 협조 요청을 했고, 잘 처리가 됐다고 한다. 그리고 그 영관 장교가 한 말은 "내가 하니까 되는데 왜 늬들은 안 된다고 하냐?" 였다.
어무니랑 시장 돌아다니면서 느낀건데 인심이고 나발이고 밑에 썩은거 넣어두는게 한 두번이 아님. 오죽하면 어머니가 이젠 아예 시장가잔 소리를 안하고 식자재마트나 대형할인마트만 가서 산다.
그 외에도 불편한거 나열할려면 끝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