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리웹-4639467861 | 25/08/18 | 조회 0 |루리웹
[4]
정의의 버섯돌 | 01:11 | 조회 0 |루리웹
[8]
MSBS-762N | 00:42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1592495126 | 01:08 | 조회 0 |루리웹
[29]
강등된 회원 | 01:08 | 조회 0 |루리웹
[47]
쀾두의 권 | 01:09 | 조회 0 |루리웹
[3]
리사토메이 | 25/08/18 | 조회 0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1:03 | 조회 0 |루리웹
[3]
| 00:50 | 조회 0 |루리웹
[4]
KC인증-1260709925 | 00:34 | 조회 0 |루리웹
[22]
루리웹-0319741805 | 01:00 | 조회 0 |루리웹
[9]
강등된 회원 | 00:4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3240858339 | 00:58 | 조회 0 |루리웹
[17]
잉녀비 | 00:57 | 조회 0 |루리웹
[16]
valuelessness | 00:58 | 조회 0 |루리웹
종족의 문화적 차이를 뛰어넘은 감동 실화.
이것이 올바름이다 희망편.
'가능'
성욕도 관장하는 악신이면 아주 좋아할 상황일거 같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드로우는 롤쓰라는 엿같은 악신을 섬김..
뭐 플레이어 대사에서 플레이어가
성욕과 보전의 악신을 섬긴다고 하는거 같아서 말이지
????"전 그걸 위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