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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엄마
엄마, 배고파
엄마
어색하면
'마더 빠더 깁미어원달러'를 드리겠습니다.
엄마 아빠 천이백원 주세요!
엘리뇨 라니냐
요즘은 젊은 엄마라도 30대 중반정도겠군
'...내가 어른이라고? 모든 책임이 다 나한테 있다고? 거짓말!'
뭔가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