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아기인걸 깜빡함
아차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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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저렇게 진지한 눈빛일 때 있긴 함 ㅋㅋㅋ
물론 본문은 아차 싶은 거 맞다
어디서 마작치는 아재 스멜이
돈을 모으자마자 사야할 주식... 기억해야해...
카메라 보자마자 허둥대는게 진짜 2회차같네 ㅋㅋㅋㅋ
올해가 1993년. 분명 이바노프스키 그 녀석이 우릴 배신한 해가....
이크, 너무 깊게 고민에 빠졌군! 어서 연기를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