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이건자쿠가아니라고개밥새끼들아 | 02:17 | 조회 0 |루리웹
[2]
I바닐라스카이 | 00:23 | 조회 478 |보배드림
[1]
칼빈소총수 | 25/08/13 | 조회 922 |보배드림
[1]
시나매 | 02:10 | 조회 246 |SLR클럽
[6]
이젤론 | 01:24 | 조회 0 |루리웹
[2]
lIlllllllllll | 02:11 | 조회 0 |루리웹
[4]
FU☆FU | 02:00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2:11 | 조회 0 |루리웹
[4]
TWOI | 25/08/13 | 조회 0 |루리웹
[6]
BoomFire | 01:23 | 조회 0 |루리웹
[0]
Crt.Cake | 01:47 | 조회 163 |SLR클럽
[2]
FU☆FU | 25/08/13 | 조회 0 |루리웹
[14]
명함정 피카츄 | 02:0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2452007347 | 02:01 | 조회 0 |루리웹
[7]
뱅드림 | 02:01 | 조회 0 |루리웹
왜저러는거야 진짜
부둣가에서 작은 물고기 밟앗을때도 생명체가 꿈틀대는 그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랐던거 생각나는데
저만한 크기의 생선을 아무렇지 않게 콱콱 밟아대는거 소름끼치네
횟감을 훔쳐감: 뭐가 목적인지 이해됨
횟감을 꺼내서 정성스레 밟고 다시 수조에 넣음: 이해 불가능한 광기
짱/깨인가? 얼마전에는 비오니깐 처마밑에서 말리는 고추를 비속으로 밀어넣는 ㄸㄹㅇ년도 짱/깨 영상이던데;
대체 왜 저 ㅈ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