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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러는거야 진짜
부둣가에서 작은 물고기 밟앗을때도 생명체가 꿈틀대는 그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랐던거 생각나는데
저만한 크기의 생선을 아무렇지 않게 콱콱 밟아대는거 소름끼치네
횟감을 훔쳐감: 뭐가 목적인지 이해됨
횟감을 꺼내서 정성스레 밟고 다시 수조에 넣음: 이해 불가능한 광기
짱/깨인가? 얼마전에는 비오니깐 처마밑에서 말리는 고추를 비속으로 밀어넣는 ㄸㄹㅇ년도 짱/깨 영상이던데;
대체 왜 저 ㅈㄹ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