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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되면 시원하니 좆섭니다.
근데 매미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가서 그래요
잠깐 기다려봐요 다시 올라올겁니다.
입추는 중국기준임
조석으로 선선하니..그나마 살만하네요.
38도 정도하다가 32도 하니 하나도 안더워..ㅎㅎ
32도가 22도 가튼느낌
우리나라는 진짜 양력보다 음력이 딱 들어맞아요.
옛 조상님들의 지혜는 참 위대했죠
태클은 아닙니다. 24절기는 양력이에요^^;
공기가 식고 축축함이 가셔서 일단 그것만으로도 살 것 같아여ㅜㅜ/
31도 보다가 29도 찍혔는데 서늘함을 느끼다니ㅋㅋㅋㅋㅋ
이번주 말에 다시 열돔에 갇히게 됩니다. 뭐 극악의 더위는 이제 안오겠지만 낮에 31~35도 왔다리 갔다리 할거예요. 어릴때 일주일 정도 열대야만 견디면 됐었고 32도를 폭염이라 했는데.. ㅜㅜ 어릴때 기억으로는 낮에 아무리 더워도 저녁에는 이불 안덮고 선풍기만 틀었던 시절이 그립네요.
다음주 목요일부터 35도이상 율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