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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고르고 다진 태산의 정상의 경치란... 이리도 아름다운 것이로구나."
"전 스승님께 깔려서 전혀 좋지 않습니다."
"이제 좋아질 게다."
황금 난자
잠결에 혈로 마비가 된 후 보이는건 거대한 스승님의 유방이였다
읍읍.... 읍읍읍!! (몸이 안움직여 그리고 이건뭐야)
스승: 제자야.. 나도 이제 나이가 나이니 후대를 만들어야겠지 않니??
제자: 읍읍읍..읍읍...(35세 스승님에게 이럴수가!!)
단전.. 하단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