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 있는 제국주의의 유산.jpg
손기정 선수가 가져온
월계수 나무는
히틀러 나무라고
수령 90년을 맞이하여
아직도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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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한건 월계수 나무가 아닌 미국 참나무임
정황상 지중해에서만 자라는 월계수가 죽자 대신 심은거 같음
한국인중에 유일하게 히틀러랑 만나본사람이라고 하지
만난 히틀러 평도 좋게 이야기 해줌
히틀러가 겉으로 보기앤 친근하고 호감형 인가봐
서있는것도 말하는것도 삐딱하이 표독하게 생겼으면 누가 지지를 했겠냐
히틀러도 엄연히 선거해서 이겨서 당선된 총통임을 잊으면 안됨 ㅋㅋ;
같이 일할 때 ㅈㄹ같은 인간도 회사 밖에서 취미같은거로 만나는 사람한테는 좋은 사람인 경우 많은거랑 비슷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