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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한데 나한테 의미 있는건 100년도 안되는 내 인생이고 30만원도 안되는 내 점심값이라서 그러기가 힘들더라.
ㅠㅠ
축하한다는 말에는 돈이 안들어
나도 로또 1등 당첨되면 저런 마인드로 살수 있을꺼같다
급할거 없지 정첩장의 내용을 보고 선택하면 됩니다ㅎㅎ
몇 개월, 1년~ 정도는 이해하겠는데 고등학교 동창이라거나 15년 이상 연락도 없던 경우도 많지.
그냥 연락처 그제서야 찾아서 ATM으로 보고 대충 문자 찔러보기 돌려보는 느낌이라서. ㅂㄷㅂㄷ
대신 청첩장 까지 직접 전달한 경우는 반드시 찾아갔다. 그건 서로 간의 예의가 성립된 상황. ㅎㅎ
실제로 경험해보는 것보다 저 글 따라 하는게 좋을듯. 난 한 2번정도 당하니까 진짜 기분 더럽더라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