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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구멍이 되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살아감
여캐가 뒷모습에서 돌아보는 구도인게 꼴리네
"너네들로는 만족할 수 없는 몸이 됐어"
몇년안가 폐기처분 된다지만 그것마저 행복해했다는 나레이션 나오고
이제 옆에 남자들이 "뭐야, 아는 사람이야?" 하고 물어보면 여자 쪽에서 "아니야... 모르는 사람이야." 하고 말하는거지. 남주의 마지막 멘탈 데미지까지 챙겨주기
오 배우신분
Babi
엥? 이거 완전..
뭔가 암소가 요염해보여!
와 이거 절대 못 돌려받겠는데 ㅋㅋㅋ
저거 한마리 돌려받으려고 사냥꾼 부르면 그게 돈이 더 나갈거 같음
나중에 알아서 반납되는것도 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