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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 : 뭐야이거싯발
뭐야 상처감염으로 죽어야하는데 왜 살아있냐
이게왜
용사는 아연한 얼굴로, 단말마와 함께 의식을 잃었다. "ㄴ... 니가 그랬잖아아으아흐아악!!!!!"
그래도 난 아직 살아있는걸.
고통마저 느끼지 못하고 죽어간 사람들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게 나의 사명이야.
라고 말하며 절뚝대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용사를
보고싶다
타인에게 성욕이 아니라 연민을 느끼는 성녀라니 참신한 설정이군요...
통각마비의 저주가 점점 심해집니다.!
어...? 알고보니 이미 언데드인 상태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