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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무도없을때 조금씩 저 돌이 옴겨지는거지
그리고 조금씩 줄어듬
강아지 시선이나 표정은 뭔가 '이걸 먹으라고?' 같은 느낌이 드는디ㅋㅋㅋ
잘랐다기보단 저런모양 벽돌이 있긴하던데 그래두 귀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