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comerain | 13:18 | 조회 313 |보배드림
[9]
화끈한청바지 | 13:13 | 조회 1962 |보배드림
[15]
깜준남매아빠 | 13:00 | 조회 4768 |보배드림
[35]
웃으면만사형통 | 13:00 | 조회 5110 |보배드림
[8]
지오메트리 | 12:59 | 조회 4626 |보배드림
[5]
체데크 | 12:59 | 조회 5018 |보배드림
[3]
걸인28호 | 12:54 | 조회 2515 |보배드림
[17]
사패산꼴데 | 12:53 | 조회 7816 |보배드림
[14]
화끈한청바지 | 12:49 | 조회 7290 |보배드림
[5]
검은투구 | 13:27 | 조회 0 |루리웹
[14]
메스가키 소악마 | 13:28 | 조회 0 |루리웹
[8]
쿠르스와로 | 13:25 | 조회 0 |루리웹
[9]
감동브레이커 | 13:20 | 조회 0 |루리웹
[15]
화끈한청바지 | 12:43 | 조회 4621 |보배드림
[6]
후부키갓 | 13:20 | 조회 0 |루리웹
개나리콘은 잠깐 빤짝했던 거 아닌가
와 ㅁㅊ 팬케이크 핫도그 처음보는데 미쳤다 ㄷㄷㄷ
누가 만든건지 참 변태같다
노량진 컵밥거리 가면 저거 1000원~1500원씩 하더라고
맛있어서 자주먹었음
저거 20년도 더 전에 동네 마트 분식집에서 팔아서 엄청 먹었음 근데 다른데선 못봤다..
밤빵은 머여 진심 첨보는데
도나쓰는 그래도 시장에 한군데이상은 꼭 있더라
저런거 다들 길거리에서 파는데
우선 노점상 단속이 있음. 이건 직관적인거라 다들 알거고
혹은 최저임금 상승과 노인일자리도 있음. 막말로 노인분들 추운데 붕어빵 몇십원 남기시고 하루종일 떨면서 파시는거보다
노인일자리가 훨 이득
밤빵 처음봄 그리고 빵집을가면 도나쓰나 즉석햄버거는 종종보여 사라지기가 어려워
근대 팬케이크 핫도그 처음봐요 저건 진짜 뭐임??
노량진에서 본 기억이있네. 한끼식사대용으로 책보면서 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