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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제국들은 좀 그러긴해
혼문이 아니라 인디언보호구역이었군….
영국애들이 부르는거면 비틀즈 같은 밴드가 더 어울릴거 같은데 저건 너무 올드해
"님들 예수 아셈?"
"모르는데요?"
"예수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을 섬길 생각 있음?"
"...없는데요?"
"악귀네. 다 죽이자."
아니 브릿팝을 가져오지 너무 멀리 갔잖아 ㅋㅋㅋ
황금혼문(황금빛 태양이 지지 않는 영토라는 뜻)
골든혼문이 해가 지지않는 제국완성 이였네
티못수에서 저기 오른쪽 프랭클린? 미국 위인으로 나오던데 영국위인이었던건가
귀마가 형님으로 모실듯
브릿락 데몬 헌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