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문학) 자 스승님 이걸보시죠
스마트폰의 화면을 본 스승님은 인형처럼 몸이 굳었다
“자아 스승님 오늘의 암시를 시작하죠 제말을 듣고 따라해주세요”
“스승님은 훈련을 핑계로 이상한 방중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나는 훈련을 핑계로 이상한 방중술을 가르치지 않느니라”
“스승님은 제자가 목욕할 때 같이 들어가겠다고 하지 않습니다”
“나는 제자가 목욕할 때 같이 들어가겠다고 하지 않느니라”
“스승님은 성욕에 굶주린 음란녀가 아닙니다”
“나는 성욕에 굶주린 음란녀가 아니니라”
“스승님은 아이를 갖고 싶어 안달나있지 않습니다”
“나는… 크윽 아이를 갖고 싶어 안달나있지…않느니라”
암시가 끝나자 스승을 깨운 제자가 물었다
”좋은 아침입니다 스승님 오늘은 어떤수련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그래 오전에는 마보를 수련하고 오후에는 초식의 후반부를 수련하자꾸나”
“네 알겠습니다 연무장에서 뵙겠습니다”
방문이 닫히고 제자는 연무장으로 향하며 생각했다
(암시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어! 빨리 이곳을 탈출하지 않으면..)
의현은 역대 문주가 이어받는 청명검을 대신할 청명조의 술법을 개발했다
의현은 이번 대의 새 제자에게 청명ㅈ의 술법을...
사실 폴리네시안 섹1스를 위한 스승의 WWE중이라네요
사실 방문닫힐때 스승님 눈빛변하는 묘사를 쓰고싶었는데 역시 유게이
어느날 수련을 마치고 샤워를 하는 제자는 발견한다. 자신의 몸에 새겨진 '절대 부적을 보면 안돼!' 라는 문신을...
스승 : 금섹의 기간이 길수록 파계의 기쁨도 큰 법!
일부러 걸린척 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