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제국의 ㅎㄷㄷ한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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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쪽은 땅이 안 좋아서 그런가 안가네?
추워...
사람이 있어야 약탈하지
만들어진 나라서 약탈,흡수하는 목적이지
시베리아 맨땅가서 뭐하려고...
더 할 수 있었는데 멈췄지
유목제국의 특징이지
일세의 영걸이 강력한 영도력으로 초원을 지배해서 그 군사력을 바탕으로 사방을 정복하고 그 지도자 사망후 공중분해하기 ㅋㅋ
그나마 원나라는 통치체제 구축에 어느정도는 성공해서 좀 늦게 터졌지만
사실상 깃발만 꼽고 간거라고 보면 될라나?(feat. 수레바퀴형을 집행하며)
전원 기병이라는 장점이 난세를 휘어잡을 영웅 한명만 나오면 두려울게 없는 시대를 만드는거 같음..
저게 그 적화 그 머시기인가
항복하면 감시자 박아놓고 항복 받아줬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