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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대하는사람이 친절하기가 어려운이유
ㅂㅅㅅㄲ들이 부끄러운걸 알아야되는데 수치도 모르고...
회사 주소 모르면 검색하면 되잖아
그냥 지금 바로 달라는거지
서비스직에 있는 사람들은 항상 마음 속에 칼을 품고 살 수밖에 없지ㅡ... 나도 그렇고
와...이거 내가 그저께 만난 색히인데?
꽐라 되어서 지네 집도 모르고...광안리 그 막히는 곳을 20분이나 빙빙 돌다가 고작 7500원 결제하고 간 색히
심지어 폰도 놔두고 내려서 다음날 집 앞 지구대에 갖다줌
.......생각해보니 소금 뿌려야겠다
죽일까..?
참아 내 안에 공룡..
저런 병.신은 나라망신 시킬테니까 외국 못나가게 막아야 하는거 아님?
뒤에 기다리는사람도 속터짐
안됩니다 → 어떻게 안될까요?
무한반복
저런거 할때 기본적인 준비를 안하나...
난 두세번은 체크하고 가야 안심인데
아니 보통 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가지 않나??
뭐 신청할때 난 찾아보고 가는데...
무대뽀로 가면 서로 힘드니까...
저러다가 이제 존나 친절한 사람 만나면 10분동안 버프받고 기분좋아짐. 근데 10분뒤에 ↗같은 새끼 또옴.
어떻하죵ㅜㅜ 이러는 놈들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