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그냥남자사람 | 25/08/09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713143637271 | 25/08/09 | 조회 0 |루리웹
[2]
I푸른밤하늘I | 25/08/09 | 조회 2550 |보배드림
[3]
사이가도(彩 | 25/08/09 | 조회 0 |루리웹
[2]
오차장 | 25/08/09 | 조회 1203 |보배드림
[0]
좋은이야기 | 25/08/09 | 조회 0 |루리웹
[9]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5/08/09 | 조회 0 |루리웹
[6]
십장새끼 | 25/08/09 | 조회 0 |루리웹
[5]
요약빌런 | 25/08/09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8/09 | 조회 0 |루리웹
[4]
보추의칼날 | 25/08/09 | 조회 0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8/09 | 조회 0 |루리웹
[3]
BoomFire | 25/08/09 | 조회 0 |루리웹
[23]
루리웹-9116069340 | 25/08/09 | 조회 0 |루리웹
[1]
묻지말아줘요 | 25/08/09 | 조회 0 |루리웹
'王者報仇 十年不晩…!'
無毒不丈夫
얼마나 성군이길레 치욕당하는 왕을 비웃는 이 하나 없고 모두 이악물고 치욕을 참아내는 중인거야
삼궤구고두례 비슷한거구나.
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몇년 뒤 벌거벗은 임금님의 아들이 복수를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켰을 때,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징병령을 내릴 것 없이 모든 젊은 장정들이 앞다투어 자원입대했고, 심지어는 탈락이라는 이유로 자살을 선택한 이도 있었다.
아무도 전쟁의 불필요함을 역설하거나, 평화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렇게 나라를 집어삼킨 복수심에 불타는 젊은이들의 최선봉에 선 것은, 죽은 선왕의 차남이자, 지금의 국왕이었다.
원피스 오뎅 서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