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복잡한 사정이 있어보이는 만화
[4]
루리웹-4012926183 | 01:39 | 조회 0 |루리웹
[28]
| 01:43 | 조회 0 |루리웹
[11]
아리아발레 | 01:42 | 조회 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01:34 | 조회 0 |루리웹
[12]
털ㅋ | 01:39 | 조회 0 |루리웹
[3]
타츠마키=사이타마 | 01:22 | 조회 0 |루리웹
[3]
이불속으로 | 01:07 | 조회 693 |오늘의유머
[1]
예날 | 01:00 | 조회 713 |오늘의유머
[0]
함떡마스터 | 01:35 | 조회 0 |루리웹
[1]
고루시 | 25/08/03 | 조회 0 |루리웹
[4]
함떡마스터 | 01:37 | 조회 0 |루리웹
[10]
시현류 | 01:35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196247717 | 01:36 | 조회 0 |루리웹
[2]
좋은이야기 | 00:39 | 조회 0 |루리웹
[20]
나오하 | 01:31 | 조회 0 |루리웹
'王者報仇 十年不晩…!'
無毒不丈夫
얼마나 성군이길레 치욕당하는 왕을 비웃는 이 하나 없고 모두 이악물고 치욕을 참아내는 중인거야
삼궤구고두례 비슷한거구나.
쓸개를 씹는 심정으로...!
몇년 뒤 벌거벗은 임금님의 아들이 복수를 명분으로 군사를 일으켰을 때, 아무도 놀라지 않았다.
징병령을 내릴 것 없이 모든 젊은 장정들이 앞다투어 자원입대했고, 심지어는 탈락이라는 이유로 자살을 선택한 이도 있었다.
아무도 전쟁의 불필요함을 역설하거나, 평화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렇게 나라를 집어삼킨 복수심에 불타는 젊은이들의 최선봉에 선 것은, 죽은 선왕의 차남이자, 지금의 국왕이었다.
원피스 오뎅 서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