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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생활이 어렵지 않아도 훔쳐가는 놈들이 있다는게 이 세상의 무서운 점이겠지
어찌보면, 그런 사람들에겐 '님 거지임?'하고 공손하게 꼽주는 방법일지도 모름 ㅋㅋ
그러나 복지과로 찾아간 도둑들이 본건 경찰관의 환한 미소였다고한다.
들어가면 못나오는 복자과...
복지의 방으로
공짜밥(형무소)
오오… 오오…
이것은 부족한 이를 알아본 온 정일까 아니면 진상에게 보내는 모욕일까
보는 이에 따라 달라지는 구나...
(휴지와 비누를 집어 던지며)이깟거 얼마한다고 화장실에 저딴걸 붙여서 날 거지 수급자 취급해? 야 돌려주면 되잖아 내 세금으로 월급받아쳐먹는 놈들이. 내가 누군지 알아?
저정도면 양호한거고 보통 낫들고 소주 던지면서 온다
??? : 완산구 효자동 xxx씨?
?? : 안녕하세요 서에서 왔습니다.
근데 저런거 은근 돈많은사람들이 더 지독함.. 10평짜리 집있고 돈많아서 기초연금도 안받는사람이 민생지원금 15만원밖에 안주냐고 난리치더라
내가 일하는 건물, 내가 온 이후 화장실 도난 당한 품목: 핸드타월, 소변기 세정제 겸 방향제, 페브리즈
???:거지새끼들아 그정도는 줄태니까 훔쳐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