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를 테마로 한 햄버거 가게가 등장
텍사스에 [트럼프 버거]라는 체인점이 등장
레바논 출신 이민자 롤랜드 베이니가 주인이며
가게에는 대통령 이름이 붙은 버거, 성조기, 민주당 정치인들 조롱하는 메뉴 등이 있음
몇몇 음식 평론가가 가게 주인과 인터뷰 했는데
가게 주인은 트럼프 1기때 경제가 크게 개선됐다고 생각한다고 함
한 음식 전문 미디어에서 이 가게를 까자
가게 관계자는 "그 새끼들은 진보 성향이라서 트럼프에 편향된 시선 보내는거임"라고도 했음
그런데 가게 주인이 비자 기간을 초과했다는 혐의로 이민자단속국에 체포당함
국토안보부에선 가게 주인이 영주권 위해 위장 결혼했다며 모든 법적 조치 준비하고 있다고 밝힘
가게 주인은 저 사람들 믿지 말라고 호소하는 중
자충수 ㅋㅋ
정신이 들어? ㅋㅋ
ㅈㄴ 빨아줘도 결과는
불체자였어 ? ㅋㅋ
생존무빙이었던걸로
서인버거
모두 욕하지 말지어다. 저 가게주인은 손수 트럼프 지지자가 얼마나 ㅂㅅ인지 보여주려고 저런 수고를 들였을 뿐이야.
패티가 트럼프 고기였으면...
근데 레바논 출신 이민자가 트럼프를 왜 빨아? 병1신이야?
아.. 한국에도 빠는새1끼들 많지 참..
Ice 저기도 엄청 독한걸로 유명한데 제대로 걸렸네
참...뭐랄까 저 사람들 심리는 이해할 수가 없어. 옆집 양이 꼴보기 싫어서 늑대한테 아가리를 들이민 꼴이잖아.
불체자가 빨아도 트럼프를 빠네 ㅋㅋㅋ
바이든 버거만 왤케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