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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만화적인 흰눈 포인트가 화룡정점인거 같음.
배트맨처럼 눈구멍 뚫었으면 좀 어색했을듯
배트맨은 그 어색함을 눈 주위에 검댕 칠하는 걸로 해결하긴 했지
내가 히어로 영화 최고이자 두번다시 안나올 메타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엑스맨1에서 사이클롭스가 꼽주는 씬인데(뭐 노란 쫄쫄이라도 기대했냐?)
25년쯤 지나니까 진짜 노란쫄쫄이를 입는 걸 보니 세상의 히어로물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체감됨.
아마 어벤져스1이 큰역할 하지 않았을까.
휴아저씨 드디어 25년만에 울버린이라고 인정 받았구나!!
낭만 치사량 터졌지 영화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