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 새로운 기술을 시험하신다구요?"
"스승님이 여러명... 환영입니까?"
"아니 전부 실체가 있는 분신술 이란다.
오늘 너는 각오해야 할거다."
제자는 아래로 눈물을 머금으며 의지를 곧추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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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야. 오늘 네게 분신술을 가르쳐주마."
"알겠습니다 스승님."
"우선 몸에 휘발유를 뿌린다."
"..... 스승님?"
"오늘밤 불타보자구나♡"
아 그 분신...
어떤 분신술은 한번만 쓸 수 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와 시발 무술주머니 진짜 개쩐다
찌찌 존나 커
스승님과 첫 만남
가슴 비교하는거 보소 ㅋㅋㅋㅋ
이미지가 기사멸조 하는 스승님이 되어버린 의현 ㅋㅋㅋㅋㅋ
와 벨 수영복 입은 건...
그치만 스승님 대꼴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