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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넣자구
ㄹㅇ 탕인데 물도 안 넣네...
인삼없으면 그냥 백숙 아니야?
한약재들어가니까 닭도 인삼도 없으면 탕약아닐까
ㅇㅇ. 일제강점기쯤 해서 닭백숙에 인삼 가루 넣는 레시피가 등장했는데 1960년대를 지나면서 생인삼을 보관할 수 있는 냉장고가 보급된 이후로 가루 대신 진짜 생인삼을 넣는 레시피가 나타났고 그게 삼계탕의 시작임.
삼계탕의 '삼'이 인삼 할때 그 삼인가?
ㅇㅇ 삼 삼(蔘)자임
대츄
황기도 안들어가면 밸러스가 좀 안맞아
인삼을 한 조각 넣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