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2년정도 앞서던 성능은 안드진영이 턱밑까지,

아니, A19가 아직 안나온 현시점에선 따잇했지.

아직 사용성이 제한적이라지만

어쨌든 AI기능은 삼성은 커녕 중국폰들에조차 밀리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애플의 입지는 공고함.

이건 분명한 사실이긴 한데

묘하게 불안한건지 아니면 당분간은 좀 지지부진할거라는 암시인지

IOS26 에 포함된 여러 편의성 개선도 그렇고,

아이패드쪽은 절대로 네버 에버 풀어주지 않을거라고 여겨지던

"멀티 태스킹"을 풀어줌;;

이제 앱을 여러개 열어두고 팝업창처럼 쓸 수 있고,

팀쿡 ㅈ만큼 작았던 pip에 구애받지 않을 수 있음.

....당연한 소리 아니냐고?

뭐가 대단한거냐고?

이 씨이이이발 넌 안드폰만 써서 그 고마움을 모르는거야.

그 굉장함을 모르는거라고.

멀티태스킹 기능이 없진 않았는데

원시고대 멀티태스킹 레벨에서 머물고 있었음.

그나마 스테이지 매니저 기능이 있긴 했지만

아주 일부 패드에만 넣어줬고

그마저도 한 5년 뒤쳐진 기능이었음.

왜 안풀어주느냐?

맥 때문에 팀킬 우려해서 그렇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 있지.

그래서 절대로 안풀어주겠거니 했는데...

이걸 풀어줬다고!!

마치 고고한 귀족 규수가 아닌척 하며... 

그런 쩡을 보는 기분...

크아아아아앗!!!!!!!

일루와잇♡♡♡

ㅂㅅ새!끼들♡ 이걸 이제야해주다니이이이♡ㅆㅂ련들♡

으럇으럇으리아아아아아아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