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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무서우면 보는데
가슴저미는건 못보겠어
슬픈건 현실로 충분해ㅠ
"쮸인님? 왜 그래오? 쮸인님??"
일단 흥미는 오지게 땡기네
이거 근데 연기중에 주인 아닌척 귀신들린거마냥 연기하는 그런 내용 있으면 개가 이걸 이해할까
공포보다 무서운 슬픔이라니
엄청나게 흥미가생기네
슬픈거 싫어. 안 볼래
오 참신한데